패션용어 · 스타일용어 종합

Posted 2008/12/18 12:42 by 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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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ok ━ n. 1. [보통 a look] 봄, 바라봄 《at》;일별(一瞥) (glance) 2a. [보통 a look] 눈빛, 눈치;얼굴 표정, 안색;모양, 외관 2b. [보통 pl.] 용모, 모습 3. (유행 등의) 형, 디자인, 룩


■ 가 :

가르손느 룩(garconne look) 가르손느는 불어로 가르송(소년, garcon)의 여성형으로 「소년같은 느낌의 여성」을 말한다. 이는 프랑스 작가 빅토르 마르그리트(Victor Marguerritte)가 1922년에 발표하여 화제가 되었던 소설의 제목 「라 가르손느(la garconne)」에서 유래된 것으로 소설의 여주인공은 짧은 머리에 재킷, 셔츠, 넥타이 등 매니시한 복장을 하고 있어 그 당시 개방적이고 활동적인 여성들의 상징이 되었다. 가르손느 룩은 이와같이 짧은 보브의 헤어 스타일, 밋밋한 가슴, 로 웨이스트의 짧은 스커트, 직선적 실루엣의 테일러 슈트와 드레스를 특징으로 하는 20년대 룩의 대표적인 스타일이다. 유사 - 보이쉬 룩(boyish l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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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손느 룩을 가장 잘 표현하는 모델이라 평가받는 '시실리아 멘데즈'


개츠비 룩(gatsby look)
재즈 에이지, 과거 좋은 시대로 회고되는 20년대 패션에서 영감을 얻은 룩을 말한다. 남성은 흰색의 플란넬 슈트, 여성은 스트레이트의 쇼트 드레스로 대표되는 찰스턴 스타일(Charleston style). 이 명칭은 F.스코트 핏제랄드(1896∼1940)의 소설에서 유래된 것으로 「위대한 개츠비(the Great G-atsby)」라는 제목으로 1974년 영화화되었다. 앞글자를 따서 일명 지지룩(GG look)이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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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개츠비, F.스코트 핏제랄드 작품


그래피티 룩(graffiti look) = 로큰롤 룩(rock'n'roll look)


그런지 룩(grunge look) 1980년대 엘리트주의에 대한 반동으로 시작된 더럽고 혐오감을 주는 지저분한 스타일로 그 근원은 도회적 보헤미아니즘(bohemianism)에 있다. 미국 시애틀을 중심으로 한 그런지 뮤직에서 유래된 명칭. 세기말의 패션 전환기를 향한 거리의 청소년들에게서 시작된 영 스트리트 패션(young street fashion)의 일종으로 1960년대 히피의 초라하고 남루한 분위기를 즐기며 하류층의 복식 요소를 많이 가지고 있다. 낡은 느낌의 패치 워크, 감지 않거나 제멋대로 자른 머리, 군화 스타일의 부츠, 털실로 짠 옷 또는 모자 등을 활용하여 개성에 따른 창의적인 레이어링(layering)의 가능성을 제시해 주고 있다. 유사 - 빈티지 룩(vintage l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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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지룩은 바로 이런 스타일 

 
글리터링 룩(glittering look) 글리터는 '반짝반짝 빛나다'의 뜻으로 비즈, 스팽글, 크리스털, 보석 등의 디테일로 반짝임을 의상에 준 스타일을 말한다. 1966년경부터 밤의 옷차림으로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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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터링룩의 배우 강혜정 


글램 룩(glam look) 1970년대 미국은 60년대, 히피 문화를 모태로 한, 반 사회적이고 이반적인 자유지향의 문화들이 보다 다각적인 방법으로 자유롭게 양산된 시기였는데, 이런 혼란하고 무질서 하지만, 자유 이상주의적인 문화적 기조를 타고 나타난 글램 록(glam rock)에서 영향을 받은 스타일을 말한다. 글램이란 말이 "매혹적인"이란 뜻을 가진, 글래머러스(GLAMOROUS)란 말에 어원을 두고 있듯이, 글램록의 스타들은 음악 외적인 측면 역시, 비쥬얼적인 메커니즘을 통해 해석, 표현함으로써 패션에 있어, 글램 룩(glam look)이란 새로운 기조를 만들어 내었다. 글램 룩(Glam look)은, 혁명열과 성해방 운동이 희미해진 1970년대 영국의 시대상을 모태로 탄생 되었다. 성의 구분을 뛰어 넘은, 이들의 화려하고 양성애적이며, 몽환적이면서 퇴폐적인 "패션'은 당시의 주류 문화를 뒤흔드는 반항적인 비 주류적 패션 문화의 탄생을 상징한다. 80년대에와서, 추억의 팝스타로 잘 알려진 신디 로퍼나 변치 않는 섹시 스타 마돈나 등의 화려하면서도 파워풀한 무대 의상에서 크게 유행하였는데, 상의는 어깨를 강조해 풍성하게, 하의는 ‘슬림 & 타이트’하게 연출하는 것이 포인트로, 스키니 팬츠나 레깅스에 반짝이는 골드 미니 원피스와 골드 체인 백, 퍼(furㆍ모피) 장식을 간단하게 걸쳐 주면 파티룩으로도 손색이 없는 글램룩이 완성된다. 글리터링(반짝이)한 소재가 포인트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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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반짝~ 샤방샤방~ ^^ 글램룩의 김아중(좌)과 한효주(우)




■ 나 :

뉴 룩(new look) 1947년 C.디오르가 발표한 새로운 실루엣. 어깨는 자연스럽게 내려오고 허리를 매우 가늘게 하면서 가슴을 풍만하게 하였다. 스커트는 무릎 밑까지 길게 하고 8개의 라인을 넣어 플레어로 넓게 하였다. 제2차 세계대전 중의 밀리터리룩에 비하여 더욱 여성미가 넘치는 스타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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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앙 디오르의 뉴룩(new look) 스타일과 스케치 


뉴 실크 로드 룩(new silk road look)
1984년 9월 일본에 처음 온 중국의 패션 사절단이 「뉴 실크 로드」라는 테마로 개최한 패션 쇼에서 볼 수 있었던 복장을 말한다. 중국의 최근 패션이라는 의미에서 실크 니트의 풀오버나 미니 스커트, 현대풍으로 어레인지한 인민복과 차이나 드레스 등의 아이템이 돋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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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실크로드 룩의 중국 모델들 



■ 다 :

댄디룩(dandy look) 남성 성향의 여성 패션. 댄디란 '멋쟁이 신사'라는 뜻으로 복장에서 최고의 엘레강스를 대표하는 19세기 남성을 뜻하며 이들의 우아하고 세련된 생활태도를 댄디즘이라고 한다. 대표적 인물은 19세기의 G.B.브러멜인데, 그는 질이 좋은 순백의 마로 만든 셔츠와 장식이 없는 의복을 꼭 맞게 입었으며, 이후 이것은 영국 신사복 유행의 기본 원칙이 되었다. 그러나 여성이 남성의 옷을 입음으로써 오히려 성적인 매력을 돋보이게 하기도 한다. 이러한 섹시 댄디가 1982~1983년부터 급격히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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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디룩과 댄디룩을 위한 다양한 패션소품들 

 
디오르 룩(dior look) 파리 오트 쿠튀르의 화려한 존재인 크리스티앙 디오르(1905∼1957)의 디자인과 패션으로 대표되는 룩. 1950년대의 심플하고 오소독스한 엘레강스 패션에서 영감을 얻은 룩으로 1947년에 발표된 뉴 룩(new look)이 대표적이다. 쿠튀르 룩, 50년대 룩이라고도 하며 디오르풍이라는 의미에서 「디오레스크(dioresq-ue)」라고도 한다.크리스찬 디올은 여성의 우아함과 아름다움을 표현했으며 과잉장식을 배제하고, 직물을 구조적으로 표현했다. 1950년대는 디올의 라인 알파벳 시대라고 할수 있는데 H라인, A라인, Y라인, 튤립라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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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르룩과 크리스티앙 디오르




■ 라 :

라이더스 룩(rider's look) 라이더들의 자유분방한 삶의 방식과 기성체제에 대한 반항적 이미지를, 패션의 한 양식으로 변형시켜 새로운 복식으로 디자인하였다. 1969년 《이지 라이더 Easy Rider》라는 영화가 상영된 이후 주인공 P.폰다와 D.호퍼가 보여준 매력적인 라이더들의 인생과 패션에 이끌린 젊은이들 사이에서 유행하였다. 대표적인 스타일은 경주용 복장을 떠오르게 하는 점퍼와 바지이며 소재로는 천연가죽과 타지 않게 가공한 인조 피혁을 주로 사용하였다. 그밖에도 문신, 턱수염, 쇠붙이로 만든 액세서리, 나이프, 손가락 끝부분을 잘라낸 하프 미트(half mitt) 장갑 등이 중요한 소품으로 쓰인다. G.F.페레가 디자인한 스타일이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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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라이더스룩하면 떠오르는 사람은 역시! 배우 최민수 


라즈 룩(raj look)
인도풍의 에스닉 스타일. 인디아룩(India look)이라고도 한다. 인도 의상은 전통적으로 화려하다. 하지만 내년도 선보일 인도풍 의상은 일상생활에서 입는 데에도 어색함이 없게 화려함의 강도를 낮춘 것이 특징. 간결한 실루엣에 인도의 전통문양을 액센트로 활용하며 특유의 화려함을 유지한 정도이다. 단 액세서리 부문에서는 화려함을 그대로 간직한다. 형형색색의 컬러 보석으로 한껏 멋을 낸 금목걸이 팔치 귀걸이 등.


란제리 룩 (lingerie look) 여러 종류의 여성 속옷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겉옷으로 디자인한 패션 스타일. 1990년대 중반, 여성들은 노출을 통하여 페미니즘적 표현을 하기 시작하였다. 미니멀리즘(minimalism)이나 속이 비치는 옷으로 자신의 몸매를 드러냈으며 이어서 란제리룩으로 에로틱한 분위기를 연출함으로써 여성적 매력을 강조하였다. 이때부터 거리에서도 속옷 같은 겉옷을 흔히 볼 수 있게 되었으며 시스루룩에 이어 로맨틱 모드를 유행시키는 직접적 계기가 되었다. 대표적 스타일은 브래지어나 코르셋 등의 속옷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이다. 살갗을 비치게 하거나 밖으로 드러내기 위하여 얇고 하늘거리는 소재가 주로 쓰이는데, 1990년대 후반부터는 몸의 실루엣을 그대로 드러내는 스판·니트·레이스 등도 사용된다. 겉옷의 아래에 프릴이나 레이스를 달아 속옷이 드러난 듯한 차림도 유행하였다. 섹스심벌 마돈나에 의해서 크게 히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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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한 란제리룩 

 
러시안 룩(russian look) 러시아의 전통적 민속의상을 현대 패션에 도입한 패션. 여성의 슬리브리스 드레스인 사라판, 빌로드나 새틴 소재의 카프탄, 스목풍의 상의인 루바시카, 코사크풍의 모자(캡)와 부츠 등이 대표적 아이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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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안룩의 멋진 모델들 


레기 룩(leggy look) 발을 강조한 패션으로 주로 미니 스커트나 핫 팬츠와 조합한다. 무릎 위 길이의 롱 부츠, 칼라 스타킹, 라메나 무늬가 있는 스타킹 등으로 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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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기룩이란 바로 이런 스타일! 


레오파드 룩(leopard look)  레오파드(leopard·표범)라는 단어에서도 짐작할 수 있듯이, 호피(虎皮) 무늬가 특징인 패션 스타일을 말한다. 다양한 레오파드 아이템을 통해 과감하며 도발적인 느낌으로 연출되기도 하며, 심플한 레오파드 아이템으로 매니시(mannish)한 느낌으로 연출되기도 한다.


2008년 레오파드 컨셉의 원더걸스(좌)와 레오파드 원피스의 윤은혜(우)



레이디 라이크 룩(lady like look) 레이디라이크룩은 우아하고 품위 있는 여성을 표현한다. 허리선을 강조하는 실루엣과 부드러운 이미지로 상징되는 레이디라이크룩은 클래식한 슈트가 대표적인 아이템. 전체적으로 부드러운 곡선의 실루엣이 특징이며 실크와 울 같은 전통적인 소재와레이스, 꽃, 리본 같은 여성스러운 장식이포인트.대표 아이템은 트위드나 헤링본 소재의 재킷과 플리츠 스커트, 길이가 짧은 모직 코트 등이며 영국의 전통 문양인 아가일, 타탄 체크 패턴의 아이템들도 사용된다. 최근 유행하는 레이디라이크룩은 요조숙녀를 상징했던 이전의 룩과는 많이 다르다. 무조건 여성스럽고 단정하게만 보이는 아래위 한 벌 정장을 맞춰 입는것은 시대 착오적 패션. 상하의 중 한 아이템만 슈트 아이템을 착용하고 진이나 스포츠 캐주얼 아이템을 믹스하는 것이 요즘 스타일이다. 유사 - 페미닌룩(feminine look)


레이어드 룩(layered look) 레이어란 ‘층이 있는, 겹친’이라는 의미로 복식용어에서는 겹쳐입기를 말한다. 현대패션에서는 특히 1970년대 중반에 레이어 룩이 유행했는데 속에 입은 것이 겉에 보이게 입거나, 긴 소매의 블라우스 위에 반 소매의 스웨터나 재킷을, 원피스 안에 판탈롱을 입는 등 종래의 습관을 무시하고 겹쳐 입는 것이 특징이다. 그리고 캐주얼 웨어의 보급과 함께 1980년대 이후 1990년대에 걸쳐 이러한 레이어 감각은 계속해서 나타났다. 블라우스를 겹쳐 입거나 스커트의 길이가 다양하도록 겹쳐 입는 등 다양한 레이어 현상을 나타내고 있다. 창조적인 옷이라기보다는 의상 그 자체를 입는 연출방법과 효과를 말하는 것. 즉, 코디네이트의 한 방법을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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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리쉬한 레이어드룩의 모델 


로큰롤 룩(rock'n'roll look) 1950년대의 미국 영 패션으로서 포니 테일(Pony-tail)의 헤어, 알로하 프린트의 스포츠 셔츠, 플레어 스커트, 삭스에 스트랩 펌프스를 코디네이트하는 복장. 록 패션이라고도 한다. 로큰롤은 1950년대부터 미국을 중심으로 전세계를 휩쓸면서 젊은층을 사로잡았던 포퓰러뮤직인데, 이러한 로큰롤 뮤직에 열광했던 젊은이들의 스트리트 패션을 로큰롤룩이라고 한다. 1950년대를 대표하는 룩은 영화 《아메리칸 그래피티》에서 대표적으로 볼 수 있는데 이 영화가 계기가 되어 그래피티 룩(Graffiti look)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1970년대부터 1980년대에 걸쳐 다시 유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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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메리칸 그래피티] 포스터(좌)와 로큰롤룩의 현대적 접근(우) 



 

■ 마 :

마돈나 룩(Madonna look) 미국 미시건주의 디트로이트 태생으로 본명은 마돈나 루이즈 베로니카 치코네라고 하는 이 미국 여인은 록 가수가 본업이다. 그러나 실제로는 가수의 영역을 훨씬 벗어나 수퍼 스타의 지위를 부여받고 있다. 전세계의 마돈나(성모 마리아의 뜻)로 떠 받쳐져, 마릴린 몬로가 다시 나타났다고 법석인 것을 보더라도 그녀의 인기가 어떤 것인가를 알 만하다. 그녀에게 자극을 받아 생겨난 것이 마돈나 룩이라고 하는 패션으로 이것은 단순한 유행과는 다른 「마돈나 현상」으로서 여러 방면에 영향을 주고 있다. 이를 테면 디스코 인기의 부활, 여성 상위의 시대가 도래했다는 것 등이다. 좁은 의미에서 마돈나 룩이라고 하면, 미니 스커트에 레이스 액센트가 달린 재킷 따위와 같이, 섹시하고 여성다움을 전면으로 드러내어 보인 것이 많다. 그녀의 데뷔곡인 「처녀처럼(like a virgi-n)」의 제목에서도 그와 같은 뉘앙스를 느끼게 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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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 탄생 100주년 기념 '톱 10 스타 브라' 1위 의 마돈나 원뿔브라;와 마돈나룩 


마린 룩(marine look)
해군 수병복 룩을 말한다. 별칭으로는 세일러 룩, 미디(미국의 해군사관학교 학생)룩이라고도 한다. 1982년 여름 중세의 해적풍 파이어리츠 패션과 만화 주인공 뽀빠이에서 볼 수 있는 건강하고 밝은 감각의 세일러룩이 주목을 받았으며, 1984년에는 nostalgic marine 이라는 이름으로 향수어린 마린 패션이 유행하였는데 치맛단에 네이비 블루 스트라이프를 배열한 롱스커트, 고풍의 세일러 칼라 블라우스 등 전체적으로 여유 있는 실루엣의 고풍스런 이미지를 보였다. 특히 수병의 유니폼처럼 허리선에서 잘라낸 스포티한 상의인 cropped top이 주목받았다. 프랑스어로는 「마리니엘 룩」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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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빠이가 소개하는 마린룩 -_- 


마스큘린 룩(masculine look) 불어로 ‘남성의, 남성적인’이란 뜻. 80년대 여성의 사회진출이 늘어나며 남성복의 기본, 즉 바지나 재킷, 조끼, 셔츠, 넥타이 등을 여성의 몸에 맞게 응용한 아이템이 인기였다. 테일러 슈트가 대표적 아이템이며 현대 여성의 패션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스타일로 매니시 룩(mannish look)과 동일하다.


마오 룩(Mao look) 중공의 인민복 스타일로 스탠드 칼라, 긴 소매의 검소한 박스형 재킷과 팬츠로 코오디네이션한 것이 기본 스타일. 명칭은 중화 인민 공화국의 모택동(마오쩌뚱 : 1892-1976)의 이름에서 유래한 것이다. 최근에는 빈티지 룩(vintage look)에 사용되기도 한다.


마이크로 룩(micro look) 마이크로 재킷이나 마이크로 스커트, 마이크로 블라우스, 마이크로 셔츠 등 극히 작은 모양으로 디자인된 마이크로 웨어로 표현되는 룩. 1985년 춘하 파리 프레타 포르테 컬렉션에서 제안되어 그 시즌을 특징지은 테마의 하나다. 이와 같은 옷의 구성을 「마이크로 웨어 세트」라고도 한다.

 
마이크로 웨어 세트의 예 


마타도어 룩(matador look) 「투우사 룩」. 스페인의 투우사에서 모티브를 구한 패션으로 밝은 색상의 쇼트 재킷에 여유있는 서클 스커트로 짝 지은 스타일이며, 스페인의 정열적인 정서를 표현하고 있다. '85,'86 F/W 뉴욕 컬렉션의 주요 테마로 사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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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타도어룩과 매니시룩을 결합한 한가인(좌,중)과, 마타도어 그 자체;; 신하균(우) 


매니시 룩(mannish look) 남성적인 감각을 여성복에 도입하여 여성다운 감각으로 표현한 복장. 매니시란 '남성풍, 남자와 같은 여성'이라는 뜻으로 남성복 디자인을 여성복에 적용하여 여성다운 감각으로 표현한 스타일이다. 매니시 룩에는 댄디(dandy) 룩과 머린(marine) 룩, 밀리터리(military) 룩이 포함된다. 1930년대의 여배우 M.디트리히의 판탈롱 슈트가 매니시 스타일의 시초이다. 1975년 이후 유행한 스리 세트 슈트(three set suit), 1980년대의 남성복풍 등이 이러한 경향이다. 매니시 룩의 디테일은 바지와 재킷이 주를 이루고 타이, 셔츠 등을 입는다. 그러나 여기에 섬세한 액세서리를 달아 오히려 강한 여성의 매력을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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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매니시룩을 표현한 브랜드 


머터니티 룩(maternity look) 「임신복」.「임산부가 입는 의복」의 총칭. 복부에 압박감을 줄이고 눈에 띄지 않게 하기 위해 여유있는 웨이스트, 가슴부위의 스모킹 등 오프 보디 스타일로 디자인된다. 현재는 디자인이나 용도가 다양해지고 패션화하여 임산복형과 비슷한 튜닉형의 패션을 말한다. 이는 현대 여성의 라이프 스타일에 적합하여 통근용, 직장용, 파티용까지 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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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터니티룩(좌)과 머터니티룩의 스페인 레티시아 왕세자비(중), 덴마크 메리 왕세자비(우) 


모즈 룩(mods look) 1966년경 런던 카나비 스트리트를 중심으로 나타난 비트족 계보에 속하는 젊은 세대를 모즈라 한다. 원래 mods란 moderns의 약자로 ‘현대인, 사상이나 취미가 새로운 사람’을 의미한다. 기성세대의 가치관과 기존의 관습에 대한 자신들의 반항을 의복으로 표현하고자 한 이들은 초기에는 그래니 부츠(granny boots), 에드워드 슈츠(Edwardian suits), 발목길이의 스커드 등의 차림새를 하였으나 나중에는 히피의 영향을 받은 비틀스와 같이 꽃무늬나 물방울 무늬가 현란한 셔츠와 넥타이, 아래로 갈수록 폭이 넓어지는 바지, 장발 등의 복장으로 화제를 모았다. 영국의 디자이너 M.퀸트는 그녀의 상상력이 풍부하고 인습에 얽매이지 않는 디자인에 모즈 룩을 다양하게 표현하였다. 작고 귀여우면서도 소년 같은 도발적 매력이 숨어있던 60년대 패션아이콘 트위기, 윤복희의 스타일을 떠올리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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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모즈룩을 대표했던 모델 - 트위기(Twiggy) 


몬드리안 룩(mondrian look) 1965년 파리 컬렉션에서 이브 생 로랑이 발표한 스타일. 네덜란드 추상화가 P.몬드리안의 작품을 표현한 기하학적 무늬를 살려 무소매, 칼라가 없는 라운드 네크라인, 무릎까지 오는 원피스나 이러한 무늬의 의복을 말한다. 몬드리안의 작품은 수평선과 수직선, 정사각형이나 직사각형의 순기하학적 형태의 화면구성을 발전시켜 색은 빨강 ·파랑 ·노랑 ·흑 ·백을 사용하였다. 그는 신조형주의자(新造形主義者)의 한사람이었다. 이브 생 로랑은 1980년 다시 몬드리안 룩의 슈트를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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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 생 로랑의 몬드리안룩 


미니멈 룩(minimum look) 극도의 심플함을 추구한 패션 전반을 칭하는 용어로 장식적 패션표현과 대비된다. 대표적인 미니멀 패션은 1965년 메리 퀸트가 발표한 미니스커트로, 이는 최소표현주의라는 미니멀리즘의 ‘단순성과 최소성’을 가장 잘 표현한 예이다. 루디 건릭은 1964년 ‘토플리스(Topless) 수영복’을 발표, 큰 화제를 모았으며 여성의 자연스러운 체형과 곡선을 살린 인체 노출의 디자인을 했다. 당시 영화계의 우상이었던 오드리 헵번이 즐겨 입은 장식성을 배제한 심플한 스타일과 재클린 여사의 소매없는 심플한 원피스는 60년대 대표적인 미니멀 패션이다. 이 계열의 대표적 디자이너로는 뉴욕의 조란, 파리의 아즈딘 알라이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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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멈룩을 잘 표현한 모델들


미디벌 룩(medieval! look) 중세의 기사, 수도사, 농민 등의 복장에서 힌트를 얻은 중세풍의 스타일. 멍크 드레스, 카발리에, 중세풍의 자수 등이 디자인의 특징적 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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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하게 표현된 미디벌룩 


밀리터리룩(military look) 밀리터리는 군대, 군인, 육군 풍의 뜻으로 패션에서 군복 풍의 요소로 디자인된 것을 밀리터리룩, 또는 밀리터리 스타일이라 부른다. 디자인은 직선적이고 기능적이며 활동성이 강조된다. 아미룩(army look), 카키룩(khaki look)이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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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 밀리터리룩 길건(좌), 비(중), 모델(우) 



 

■ 바 :

바이올런스 룩(violence look) 과격 룩(過激 look)으로 1910년대 다다이즘에서 모티브를 얻은 패션과 그와 같은 경향을 가리킨다. 일상의 상식을 타파하는 과격한 개성 표현을 위주로 하는 패션으로 험악하고 폭력적인 이미지가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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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바이올런스룩 


배기 룩(baggie look) 한마디로 헐렁헐렁 커다란 스타일을 말한다. 정확히는 백(bag)에서 파생된 형용사로 '헐렁헐렁한, 불룩한'이란 뜻. 복식에서는 길이와 폭 모두 여유가 많고, 직선 재단을 이용하여 몸에 붙지 않는 스타일의 복장을 말한다. 말그대로 헐렁헐렁하게 큰 온들. 최근에는 워낙 몸에 피트되는 디자인들이 유행해 예전만큼 눈에 띄지 않지만 청소년들에게 인기인 힙합 스타일 등에서 배기의 컨셉을 찾을 수 있다. 처음 배기룩이 등장한 것은 1970년대 중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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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기 스타일의 남성팬츠(좌)와 배기 팬츠와 시스루 상의를 잘 조화한 강성연(우) 


베세베제 룩(BCBG look) 베세베제는 불어의 「봉 쉬크 봉 졍르(bon chic bon genre)」의 이니셜로 된 약어로 상류 계층의 세련미나 클래식하고 단정한 멋쟁이를 의미한다. 현대 프랑스 젊은 층의 패션 분류의 하나로 파리 16구역에 사는 자기만의 멋을 고지식할 정도로 고수하는 사람들의 옷차림에서 유래되었으며, 프랑스 귀족이나 부르주아 취향의 트래디셔널이 특징이다. 요약하면 프랑스의 상류계급 스타일로 클래식한 체크무늬 스커트, 손으로 짠 듯한 빨간색 스웨터, 베이지색 바지, 아가일 무늬의 스웨터와 양말, 학생 구두 스타일의 신발 등이 이 룩의 기본 요소이다.


베어 룩(bare look) 부분적으로 신체를 노출시킨(베어) 것을 말한다. 특히 복부를 노출한 것은 베어 미드리프(bare midriff), 어깨 노출은 베어 숄더(bare shoulder), 등을 노출한 것은 베어 백(bare back)이라 한다. 시스루룩(see through look)은 투명하게 비쳐 보이는 스타일인 반면, 베어룩은 신체의 일부분을 노출한다는 의미에서 차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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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룩의 연예인(아이비-좌, 박진희-중)과 월드컵때의 베어룩 열풍!(우)


보니 룩(bonnie look) 미국의 대공황 시대(1930년대)를 배경으로 한 영화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보니 앤드 크라이드)」 (1968)에서 여배우 페이 다나웨이가 연기한 여주인공 보니의 이미지에서 모티브를 얻은 스타일을 말한다. 모자와 시거로 대표되는 퇴폐적인 아름다움을 표현한 여주인공 보니의 스타일인 보니룩은 지금까지도 해마다 재해석되고 있는 패션계 단골메뉴이다. 전체적으로 길고 좁은(long & narrow) 실루엣에 여성스러운 이미지가 특징으로 미디스커트에 긴 카디건, 심플한 테일러드 재킷에 브이네크라인 스웨터, 베레모 등이 대표적 아이템으로 영화 속 페이 더너웨이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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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의 포스터와, 보니 역의 페이 다나웨이


보로 룩(일:ボロルツワ) = 호보 룩


보이 스카우트 룩(boy scouts look) 보이 스카우트의 단복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스타일. 카키색 셔츠와 쇼트 팬츠를 입고 목에는 네커치프, 다리에 니 삭스, 머리에는 챙이 넓은 모자를 조합한 옷차림이다. 스카우트 룩(scouts look)이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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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카우트 룩..이 아닌 걸스카우트 룩인가;; 그냥 스카우트 룩으로 통일!


보이시 룩(boyish look) 소년처럼 발랄한 느낌의 복장. 직선 재단의 테일러 상의에 주름 스커트 등을 짝지워 스포티한 분위기를 보여준다. 때로는 머리를 짧게하거나 모자를 곁들이기도 한다. 유사 - 가르손느 룩(garconne l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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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시한 스타일의 연예인 - 임수정, 문근영, 김태희(좌,중,우)


보텀 아웃 룩(bottom out look) 1984년경부터 젊은이들 사이에서 유행한 옷 입는 방법의 하나로 속에 입은 셔츠의 단(보텀)이 밖으로 나오게 착용하는 것이다. 러프하고 루스한 감각으로 오버 보텀 룩(over bottom look)이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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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이 보텀 인(in) 이라고 한다면, 우측이 바로 보텀 아웃 스타일. 쉽게 말해 꺼내입기;


보헤미안 룩(bohemian look) 집시룩. 인도 등 중동에서 발생하여 유럽 남부 지역을 유랑하는 집시의 복장을 모티프로 한 패션. 크게 동여서 끈을 꿰맨 스트링 처리된 네크라인과 퍼프 소매의 페전트풍 블라우스, 볼레로, 프릴 장식이 달린 개더 스커트, 새시 벨트, 숄, 스카프, 큰 귀고리 등이 특징으로 유럽 각지의 민속복이 혼합된 형태이며 보헤미안 스타일이라고도 한다. 전체적으로 헐렁한 분위기로 옷을 겹쳐 입는 스타일이나 에스파냐풍의 룩이 특징이다. 현대적인 이미지와도 통하여 많이 채택되고 있다. 집시 프린트 등 이국적인 무늬도 그 특징의 하나이다. 노랑, 오렌지, 분홍 등 강렬한 색상과 패치워크, 자수 등의 기법을 이용한 의상으로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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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헤미안룩의 한채영


볼드 룩(bold look) 페미닌 룩의 반대어로서 1930년대에 등장해 1940년대 말에 미국에서 유행한 남성 신사복 스타일이다. 어깨폭을 확장시켜 강조하고 허리를 느슨하게 하여 외관상의 선을 굵게 처리한 매니시한 아우어글라스(모래시계) 실루엣형의 남성룩. 알카포네로 유명한 시카고를 중심으로 유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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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어글라스(모래시계) 하니까 생각나는-_- 이정재의 볼드룩 


브리티시 룩(british look) 영국풍의 룩. 최근 영국풍의 모티브가 잇달아 인기를 모으고 있어 세계적인 경향이 되고 있다. 전통적인 것 뿐 아니라 젊은이들의 대중적인 런던 패션도 주목의 대상이 되고 있다. 체크 패턴과 헤링본 소재는 브리티시 룩을 연상케 하는 패션 요소로 손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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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브리티시룩


브리티시 인디아 룩(british india look) 영국 식민지 시대의 인도풍 패션. 인도 콜로니얼 룩과 같은 것으로 사파리 재킷, 스탠드 칼라의 마하라자 코트, 네루 재킷, 구루카 쇼츠 등의 아이템이 주종으로 색은 자연색, 소재는 리넨, 실크, 코튼이 많이 사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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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루 재킷의 브리티시인디아룩 


비아리츠 룩(biarritz look) 샤넬이 머린 룩에 북프랑스의 비아리츠 지방에서 생산되는 고급 직물인 비아리츠를 사용한 데서 붙여진 머린 룩의 별칭. 선상에서의 남성 복장에서 힌트를 얻어 생겨난 스타일로 청색과 백색의 배색과 목면이나 저지 소재를 사용한 심플한 스타일로 당시 획기적인 것이었다.


비틀즈 룩(beatles look) 영국의 록 그룹 「더 비틀즈」의 복장을 모방한 룩. 특히 초기 비틀스의 패션이 80년대 후반 유행되었으며 가르댕 재킷, 머시룸(양송이) 컷이라 불리는 헤어 스타일 등이 젊은이들 사이에 유행되었다. 이는 초기 60년대 룩(early sixties look)에 해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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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즈(좌)와 머시룸 컷(우). 헤어스타일이 중요한 듯;


빅 룩(big look) 1973년 빅 스커트가 등장하면서 1974∼1975년에 유행하였다. 클래식에 싫증을 느끼면서 나타난 스타일로 턱(tuck:접어넣은 단)·플레어(flare:나팔꽃처럼 아래로 뻗친 형태)·개더(gathers:주름) 등의 부피가 상식을 벗어난 정도로 많이 쓰여 풍성하고 활동적인 멋을 추구하였다. 남녀 구별없이 입을 수 있는 크고 헐렁한 디자인이 대부분이며 주로 무채색이 사용되었다. 윗옷은 패드를 넣어 어깨를 강조하였고 길이는 반코트나 롱코트 정도로 길어졌다. 셔츠는 남자 셔츠를 길게 늘인 듯한 형태가 대부분이고, 셔츠 양 끝을 잡아매거나 벨트를 느슨하게 걸치는 활동적인 디자인이 많다. 이후 빅룩은 여러 종류의 옷을 겹쳐입는 레이어룩 방식을 통하여 더욱 강조되었다. 주요한 패션 요소로는 헐렁한 스타일, 덧두른 어깨망토, 발목에서 무릎까지 싸는 방한구 등을 들 수 있다. 1982년에는 중요한 아이템인 빅 코트가 유행하여 세계의 주목을 끌었다. 대표적인 디자이너는 다카다 겐조, 이세이 미야케, 요지 야마모토 등이며, 이들을 필두로 한 일본 패션이 세계적으로 부각되면서 1980년대 초반 저패니즈 룩의 유행을 가져오는 밑바탕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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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다 겐조(좌) 요지 야마모토(중)의 빅룩과, 드라마에서 선보인 김희애(우)의 빅룩


빈티지 룩(vintage look) 옷 끝이 닳아 실밥이 터져 나온 바지나 구멍이 숭숭 뚫린 셔츠, 오래 입어 색이 바랜 옷 등 중고 의상을 가리키거나 또는 이러한 중고 의상을 즐겨 입는 경향·풍조를 아우르는 개념이다. 중고 감각의 패션을 뜻하는 용어에는 이 외에도 중고풍, 서플러스 패션, 히피룩, 스톤워시진스, 스톤워시 레더 등 여러 가지가 있는데, 각각에 따라 개념이 약간씩 다르다. 빈티지(vintage)는 '수확기의 포도' 또는 '포도주 숙성' 등을 의미하는데, 숙성된 포도주처럼 편안한 느낌을 주는 옷이라는 뜻에서 이런 이름이 붙었다. 1990년대 말 미국 대학생들 사이에서 색이 바래거나 구겨진 옷들이 인기를 끌면서 유행하기 시작하였다. 이를 '아메리칸 빈티지 룩'이라고 하는데, 활동적이고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청소년들이 즐겨 입는다. 한국에서도 2000년을 전후해 촌티패션, 일본의 헌 옷 패션(hobo look)에 뒤이어 이 빈티지 패션이 청소년들 사이에서 많은 인기를 끌었다. 심지어는 각종 장신구마저도 중고품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빈티지 패션의 범위가 의상뿐 아니라 몸에 착용하는 모든 장식물로까지 확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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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룩이 잘 어울리는 베컴(좌)과 장동건(우) 



 

■ 사 :

사이클 룩(cycle look) 자전거 경기의 인기에서 급속히 패션화한 사이클 선수풍의 스트리트 패션으로 무릎 길이의 타이트한 사이클 팬츠(스판 저지 팬츠)와 하이 네크 셔츠의 조합이 대표적 스타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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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오리지널 사이클룩? ^^;


사파리 룩(safari look) 수렵이나 탐험의 이미지를 살린 복장 스타일. 사파리란 동아프리카의 현지어로 수렵이나 탐험 등의 여행을 말하는데, 이러한 이미지를 살린 복식 스타일을 말한다. 1967년 크리스티앙 디오르, 니나리치, 파투 등의 디자이너 작품에서 많이 볼 수 있었던 스타일이다. 패치 포켓이 달린 긴 재킷에 주름 있는 스커트, 챙이 넓은 모자, 무릎까지 올라오는 긴 양말 등으로 사냥복 분위기를 자아내는 것이 특징이다. 색깔은 카키색, 소재는 면직물이 주로 사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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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룩으로 많이 연출되기도 한다. 


사하란 룩(saharan look) 사하란 룩은 아프리카 풍의 패션을 총칭하는 말이다.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패션중 하나이며 사하란 룩의 대표격인 사파리 룩(safari look)은 더욱 현대적인 감각으로 다시 태어난다. 카키와 카멜 화이트 색상을 주로 사용하는 것은 그대로이지만 실루엣 면에서 더욱 슬림해지고 스포티해진다. 고급스런 가죽소재의 적극적인 활용으로 더욱 고급스러우며 섹시한 느낌을 연출하는 것도 내년도 사파리 룩의 특징. 액세서리 부문에서도 아프리카 패션은 강세. 아프리칸 원주민들이 착용해도 전혀 어색해 보이지 않을 전형적인 아프리카 풍 디자인의 목걸이 사파리 여행에 나서도 손색이 없어보이는 무릎길이의 가죽장화와 샌들 큼지막한 선글래스 등이 그것. 참조 - 아프리칸 룩(african look)


산타페 룩(santa fe look) 미국 뉴 멕시코주 산타페의 이미지. 미국 서부의 웨스턴적 요소와 남미풍 컬러, 소재, 모티브 등 에스닉한 요소를 융합시킨 패션. 산타 페 스타일이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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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닉하면서도 화려한 산타페룩


서퍼 룩(surfer look) 미국 서해안의 캘리포니아 스포츠 캐주얼 룩의 일종으로 파도타기(surfing)을 즐기는 사람들 특유의 스타일을 말한다. 형광색의 프린트 티셔츠, 알로하 셔츠, 워시 아웃 진으로 특징지어 지는 밝고 건강한 이미지의 패션이다.


세일러 룩(sailor look) 선원(세일러)의 복장에서 모티브를 얻은 패션으로 세일러 칼라, 보더(border) 무늬의 셔츠와 세일러 팬츠가 대표적 아이템이다.→머린 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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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러룩의 모델들


섹시 돌 룩(sexy doll look) 1980년대 후반에 등장한 스타일로 인기가수 마돈나의 패션 등으로 대표된다. 웨이스트를 코르셋 등으로 조이고 가슴을 크게 드러나게 하며, 어깨는 노출하여 섹시한 이미지를 주고 여기에 프릴, 레이스를 사용하여 귀여운 이미지를 더한 것이다. 보디 컨셔스와 로맨틱 이미지의 돌 룩의 요소가 믹스된 것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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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돌룩의 이효리(좌)와 마돈나(우) 


셰이프 룩(shaped look) 셰이프(shaped)란 「모양을 만든다」는 의미로 특히 정교한 바느질로 양복 어깨를 각형으로 만들거나, 가슴부위에 충분히 주름을 잡거나, 줄임을 강하게 한 룩을 말한다.


셰이프리스 룩(shapeless look) 특별한 형을 가지고 있지 않은, 일정한 형이 없는 패션. 셰이프리스는 ‘무형의, 정형이 없는’이라는 뜻으로 일정한 형이 없는 라인을 특징으로 하는 룩이다. 과거의 사고방식을 벗어나 개성이 강한 현대 여성의 이미지를 느끼게 한다. 슈미즈(chemise), 사롱 드레스(sarong dress), 스목(smock), 던들(dirndle) 등과 같이 편안하면서 봉제가 간단한 의상이 이 스타일에 해당한다. 이지룩에 속한다. 야마모토 요지가 1977년 도쿄에서 처음 컬렉션에 출품한 뒤 ‘파괴 패션’이라 불리며 화제를 모았다. 청초하고 비구축적인 디자인이 특징이다. 또한 그는 1984년 봄 여름 파리 컬렉션에서 가카시 코트를 발표하였는데 ‘가카시’는 일본어로 ‘허수아비’라는 뜻으로 허수아비를 연상시키는 독특한 스타일의 코트였다. 이 코트는 허수아비 이미지로서 소매가 일반적인 소매보다 2배 정도 더 긴 것이 특징이다. 콤므 데 가르송, 요지 야마모토, 가와쿠보 레이 등의 디자인에서 주로 볼 수 있는 형태이다. 그 밖에 대표적 디자인으로는 제라르디니의 디자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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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지 야마모토(좌)와 가와쿠보 레이(우)의 셰이프리스룩


소버 걸 룩(sober girl look) 로미오 질리가 1986년 밀라노 컬렉션에서 발표한 여학생풍의 작품을 미국의 의상전문지 W- W D(woman's wear daily)가 「소버 스쿨」이라고 명명한 데서 생겨난 명칭이며 청순한 여학생풍의 스타일을 말한다.


슈미즈 룩(chemise look) 슈미즈(원피스형태의 속옷) 드레스가 패션의 주류를 이룬 것을 말한다. 19세기 초의 엠파이어 룩, 1920년대에 유행했던 가르송 룩, 1958년의 색 드레스, 1974년 가을에 발표된 나이브 슈미즈 등, 이 룩은 패션 역사에서 반복적으로 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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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미즈룩의 연예인 - 친절한금자씨의 이영애(좌), 시상식의 손예진(우)


스코티시 룩(scottish look) 스코틀랜드풍의 룩. 스코틀랜드의 복장에서 모티브를 취한 패션으로 소프트 트래드의 하나이며 많은 디자이너에 의해서 채택되고 있다. 타탄 체크의 스커트나 재킷, 트위드 팬츠, 피셔맨 스웨터 등의 아이템을 현대풍으로 만들어 내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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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하게 표현되고 있는 스코티시룩 


스쿨 룩(school look) = 스쿨걸룩 + 스쿨보이룩. 영국의 사립학교 스타일을 말한다. 거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미니 스커트차림에 무릎 길이 양말을 신은 여성들의 모습이 바로 스쿨룩의 영향이다. 대표적 아이템으로 교복을 연상케 하는 감색 재킷과 아가일(다이아몬드) 체크 스웨터, 주름치마 등을 들 수 있다. 재킷가슴에 덧붙이는 사립학교의 전통 문양이 수놓인 엠블렘도 빼놓을 수없는 스쿨 룩의 포인트. 그러나 정말 학생복처럼 보이면 넌센스. 특히 최근에는 전통적인 스쿨 룩에 펑키한 요소를 더해 기존의 스쿨 룩에서 보여지던 모범생의 이미지를 벗어버린 것이 특징이다. 영국 사립학교 풍의 모직 재킷을 입고, 진팬츠와 캔버스화를 코디하거나체크무늬 주름 미니 스커트에 무릎 길이 니삭스를 신는다. 여기에 록커 스타일의 체인 벨트를 두르거나 바이커 스타일의 가죽 장갑을 매치해 파격미를 더한다. 펑크 스타일이 부담스럽다면 스쿨 룩의 액세서리들은 작고 귀여운 원색의 디자인을 고른다. 헌팅 캡이나 여러 가지 색을 믹스한 니트모자와 목도리가 필수. 유사 - 프레피룩 (preppy l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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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룩의 송혜교(좌)와 멋진 스쿨룩의 모델(우) 


스키니 룩(skinny look) 스킨(skin), 즉 피부처럼 느껴질만큼 힙부터 복숭아뼈 라인까지 타이트하게 피팅되는 스타일을 뜻한다. 스키니는 대표적으로 팬츠 아이템에 집중되는데 주로 스키니진, 스키니 팬츠와 동일시되었다. 2005년부터 헐리웃 스타를 중심으로 패션키워드로 자리잡게 되었으며 빅토리아 베컴, 린제이로한, 케이트모스, 니콜리치, 시에나밀러 등의 패션아이콘들을 중심으로 트렌드가 되어 국내스타로 이어지면서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패션디자이너들도 이 스키니 룩에 열광하면서 D&G, 스포트막스, 장폴고티에 등의 컬렉션에서도 화려한 캣워크를 확인할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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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니룩의 헐리웃 스타들


스페이스 룩(space look) 공상과학소설이나 우주를 배경으로 한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우주복 스타일. 코스모코르 룩(프·cosmocorps look), 퓨처룩(future look)이라고도 한다. 미국의 유인 우주선 발사 계획이 발표된 시기에 맞추어 1967년 피에르 카르댕이 발표하여 미국 우주 비행사 암스트롱의 달 착륙과 함께 1960년대 후반부터 유행하였다. 코스모코르 의상은 별, 달, 공상 과학소설 등을 모티프로 하며 헬멧형의 모자와 기하학적인 선 처리로 미래적 이미지를 표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컬러는 우주를 연상시키는 색으로 특히 골드, 실버, 검정, 흰색 등을 주로 사용한다. 1970년대 말에는 영화 《스타워즈》 《그랜다이저》 등의 영향을 받은 디자인이 등장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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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코르 룩(프·cosmocorps look), 퓨처룩(future look)이라고도 한다.


스포티룩(sporty look) 봄·여름이 다가오면 어김없이 마린룩·테니스룩 등 스포티룩이 등장했다. 해마다 조금 변화된 모습으로 스포츠웨어풍 옷에 한정돼 선을 보였다. 그러나 스포티룩은 점점 패션의 전 영역으로 확산됐다. 디자이너들은 앞다퉈 스포티한 디자인 감성을 새 옷에 가미했다. 이런 움직임이 '스포티즘'이라는 새로운 패션 단어까지 탄생시켰다. 의류 매장들 봄 신상품 코너를 둘러보면 스포츠 모티브가 녹아있는 일상복을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다. 스포츠 웨어의 경계는 사라졌고, 스포츠웨어는 한층 화려해 진 것도 모자라 그 어떤 아이템과의 어울림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멋스러운 운동복의 수준을 넘어 이젠 데이 웨어와 이브닝 웨어의 영역을 넘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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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룩의 스타들. 려원(좌) 한은정(중) 제시카 알바(우)


시스루 룩(see-through look) 1968년 이브 생 로랑에 의해 발표되어 논란을 일으킨 룩으로 1960∼70년대의 성 혁명을 대표하는 패션의 하나. 비치는 소재(시폰, 오건디, 보일, 레이스, 니트 등)를 사용하여 보디가 투명하게 비쳐 보이는 패션을 말한다. 시스루 모드·누디 룩·베어 룩이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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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루룩의 황신혜(좌)와 김혜수(우)





■ 아 :

아마데우스 룩(amadeus look) 영화 「아마데우스」에서 힌트를 얻어 만들어진 패션. 아마데우스룩은 작곡가 모차르트의 이름으로 그가 살았던 18세기 후반의 화려하고 낭만적인 패션을 모티브로 재현한 룩이다. 현재까지도 파티웨어, 웨딩드레스와 같은 패션으로 많이 표현되고 있다. 유사 - 로코코 룩(rococo l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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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코코룩이라고도 하며, 최근에는 아방가르드하게 표현되기도 한다.


아메리칸 인디언 룩(american Indian look) = 인디언 룩(Indian look)


아미 룩(army look) 육군 군복 스타일로 밀리터리룩(military look)과 같은 뜻. 반전 운동을 하던 젊은이들 사이에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으며 군복의 색을 주로 사용하므로 카키룩(khaki look)이라고도 한다.


아방가르드 룩(avant-garde look) ‘전위(avant-garde)’란 원래 프랑스의 군대용어였다. 전투할 때 선두에 서서 적진을 향해 돌진하는 돌격부대를 뜻한다. 혁명용어로도 쓰였다. 패션에서는 일부러 뒤집어 입은 듯하거나, 마무리를 하지 않아 실밥이 너덜거리는 옷가지들. 좌우가 비대칭적이거나 상의인지 치마인지 정체가 불확실한 옷가지 등, 도대체 저걸 옷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싶은 옷들로 인식이 되어왔다. 그러나 최근 대중들은 파티복처럼 화려한 연예인들의 옷이나 패션쇼 등에 발표된 작품성 위주의 옷에도 열광한다. 입는 것이 불가능 할 것 같은 옷을 ‘왜 못 입어 ’라는 과감성으로 당당히 거리에 나서고 있다. 입을 수 없는 난해한 작품으로 인식되던 아방가르드 패션이 대중들의 선택을 받게 된 이유는 개성 있는 옷차림을 원하는 감각적인 패션인들이 늘어났다는 결과가 된다. 극소수만이 광적으로 지지하는 패션을 다수가 원하는 것도 전위패션에 대한 의식전환이 엿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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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하며 난해한 아방가르드룩. 최근에는 재해석되어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다. 

 
아웃도어 룩(outdoor look) 자연에서의 소박한 생활을 지향하는 아웃도어 라이프에서 파생된 패션. 마운틴 파카, 다운 파카, 등산용 팬츠 등 옥외 생활에 필요한 헤비 듀티 웨어(heavy duty wear)를 거리에서 착용할 수 있도록 패션화한 것을 말한다. 아웃도어의 개념이 정립된 것은 19세기경 영국. 사냥, 낚시 등 세계인이 즐기는 스포츠의 대부분이 영국에서 비롯된 것을 상기하면 된다. 영국 신사들은 스포츠를 단순히 운동으로 즐긴 것이 아니라 정서적인 순화와 유대관계를 유지하는 수단으로 여겼고, 영국풍의 아웃도어의 개념은 활동하기에 편리한 기능성과 신사들의 멋이 결합된 타운 캐주얼의 형태인 반면에 미국 아웃도어의 개념은 거친 자연과의 싸움을 통해 인간 본연의 개척정신을 일깨우는 것이 기본 개념이다. 따라서 미국식 아웃도어는보다 기능적이어서 완전 방수, 고어텍스, 방풍복 아노락, 윈드 브레이커등이 필수품. 튼튼하고 실용적이며 스포티한 이미지가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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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적이며 스포티한 아웃도어룩


아이비 룩(ivy look) '담쟁이 덩굴'이란 뜻의 아이비. 미국 동부의 8개 명문 대학 건물이 담쟁이 덩굴로 뒤덮여 있어 아이비 컬리지(Ivy College)라고 불리는데, 아이비 룩이란 아이비 컬리지 학생들이입던 신사복이나 숙녀복을 일컫는 말. 교복 스타일에 많이 이용, 변형된 의미로 대학생들의 옷차림을 통틀어 아이비 룩이라고 한다. 유사 - 프레피룩 (preppy l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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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아이비룩(프레피룩)을 볼 수 있었던 드라마 - 러브스토리 인 하버드


아프리칸 룩(african look) 아프리카의 민족의상과 아프리카의 아미룩에서 모티프를 얻어 디자인한 스타일. 트로피컬룩(tropical look)에 속한다. 1976년 봄 여름 파리 프레타포르테 컬렉션에서 주로 선보였는데 이브 생 로랑의 모로코풍 드레스나 겐조의 남아프리카 원주민의 룩이 특히 인기를 끌었다. 젤라바(djellabah:모로코 남성이 착용하는 목둘레를 뚫은 카프탄 형태의 원피스. 울로 만든 7부 길이, 또는 그보다 더 길며 여유있는 소매가 달림), 강두라(gandura:아프리카 북동부에서 착용하는 헐렁하고 커다란 드레스), 카프탄(cafetan:서아시아 남성이 입었던 길이가 긴 옷으로 앞이 트이고 어깨선에서 직선 소매가 달림), 타르부시(tarboosh:아프리카 병사들의 방울 달린 붉은색의 원통 모자에서 유래한 것. 사발형이며 방울 대신 보석을 이용하여 변화를 주기도 함) 등의 민속 의상에서 이미지를 얻어 면직물로 여유있게 만든 빅룩으로서, 슬릿을 내어 맨살을 대담하게 노출하거나 밝은 태양 아래서 더욱 아름답게 보일 수 있는 색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대개 걸치는 식의 헐렁하고 긴 기장인데, 뚜렷한 색과 무늬를 사용하고 태피터(taffeta:호박단) 같은 가벼운 옷감으로 만든다. 입기 쉽고 편안한 이지 드레스의 일종이다.


안데스 룩(andes look) 남미 안데스 산맥의 페루, 볼리비아에 살고 있는 인디오의 복장. 여성은 풍성히 부푼 개더 스커트와 숄, 땋은 머리에 챙이 넓은 모자를 착용하며 남성은 퐁초(poncho,판초)가 대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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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데스룩 또한 에스닉룩에 포함된다고 할 수 있다.


앤드로지너스 룩(androgynous look) 남성복을 여성이 입거나 여성복을 남성이 입기도 하여 성 개념을 초월한 현대적인 옷차림. ‘앤드로지너스’는 그리스어에서 유래한 말로 ‘앤드로스(andros)’는 남자를, ‘지나케아(gynacea)’는 여자를 뜻하며 남자와 여자의 특징을 모두 소유하고 있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여성은 남성적인 옷차림새로 남성 지향을, 남성은 여성적인 옷차림새로 여성 지향을 추구하며 즐긴다는 뜻이다. 1900년을 전후하여 여성 패션에 남성복의 요소가 도입되기 시작했고, 1960년대 중반부터는 남성 패션에 여성복의 영향이 나타나 복식의 선택에서 자유로움을 주었다. 이러한 경향은 1985년을 전후해서 급격히 유행되어 유니섹스 룩(unisex look)의 발전을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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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적 여자모델(좌)과 여성적 남자모델(우. 성전환 전의 모델 이대학) 


양키 룩(yankee look) 1950년대의 아메리칸 룩. 여성은 개더 스커트나 타이트 롱 스커트에 포니 테일 헤어 스타일, 빨간 매니큐어, 남성은 맘보바지에 리젠트식의 헤어 스타일이 특징이며, 남녀 모두 알로하 셔츠 뒷면에 문자를 프린트한 볼링 셔츠를 입었다.


얼리 아메리칸 룩(early american look) 미국 개척시대(19세기 전반)의 의복 스타일. 여성은 영국 빅토리아풍의 영향으로 프릴이 달린 에이프런 드레스, 작은 꽃무늬 프린트 드레스, 페전트 드레스(peasant dress)에 숄(shawl)을 착용하였고 남성은 웨스턴 룩의 카우보이 재킷, 파머 셔츠(farmer's shirts)에 오버롤(overall)을 입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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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패션(좌)과 주요 아이템인 페전트 드레스의 현대적 모습(중,우) 


에드워드 룩(edwardian look) 20세기 초 영국의 에드워드 7세 시대에 유행하였던 남·녀 복장을 모티브로 한 패션으로 리전시 칼라, 케이프, 목의 주름 장식이 있는 우아한 실루엣이 특징이다. 특히 남성복의 우아한 프록 코트(frock coat) 스타일을 가리키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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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의 프록코트(좌)와 현대 패션에서의 에드워드룩이 적용된 스타일(중,우)


에스닉 룩(ethnic look) 유럽 이외의 세계 여러 나라 민속 의상과 민족 고유의 염색, 직물, 자수, 액세서리 등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한 패션. 오리엔탈리즘, 엑조틱, 트로피컬, 포클로어 분위기의 패션이 포함된다. 종교적 의미가 가미된 토속적이며 소박한 느낌을 주는 패션이다. 중근동(中近東)의 종교 의상, 잉카의 기하학적인 문양, 인도의 사리 등에서 영감을 받았다. 인도네시아의 바틱(batik), 이카트(ikat)와 티베트, 부탄의 전통 무늬인 에스닉 자카드, 케냐 스트라이프 등이 사롱스커트나 셔츠, 실내복에 응용되었다. 녹색, 파란색, 인디고 블루 등 자연의 색과 천연 소재를 사용하며 판탈롱 팬츠나 차이나 칼라 등이 사용된다. 또한 동양 분위기의 간결한 선과 디테일을 이용하여 다양한 실루엣으로 표현한다. 에스닉룩에는 북아프리카의 베르베르족의 옷에서 모티프를 얻은 베르베르룩, 차이니스룩, 에스닉 아미, 식민지시대의 인도 패션인 에스닉 네루 등이 있으며 1981년 재조명된 잉카룩, 스페인룩 등 다양하다. 대표적인 아이템으로 루바시카(rubashka)라는 세운 칼라와 긴 길이가 특징인 코사크 톱, 중동 지방의 카프탄(caftan)과 같은 블라우스와 집시풍의 넉넉한 실루엣의 블라우스, 중국풍의 만다린 칼라 블라우스 등이 있으며, 집시 스커트 등과 함께 입는다. 동양적인 오리엔탈 룩으로 많이 해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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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적 오리엔탈 에스닉룩의 배우 김민정(좌)과 다양한 에스닉 스타일들 


에스키모 룩(eskimo look) 에스키모(미국의 알래스카, 시베리아 등의 극지대에 사는 원주민)가 착용하는 복장에서 모티브를 얻은 것으로 모피 후드가 달린 쇼트 코트, 보어가 부착된 재킷 등의 방한용 캐주얼 웨어를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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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키모와 에스키모룩의 귀여운 캐릭터인형(좌) 에스키모룩의 김민선(우) 


에어 포스 룩(air force look) 공군복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밀리터리 룩의 일종. 주요 아이템으로는 에이비에이터(aviat-or) 재킷이나 보머 재킷 등의 전투복이 있다.


에콜로지 룩(ecology look) 천연 소재로 디자인한 패션. 원래는 '생태학'이라는 뜻으로, 천연 소재를 주로 사용한 자연 지향적 룩의 총칭이다. 자연스러운 멋을 부각시키기 위해 천연 섬유, 천연 염료로 염색된 소재를 사용하며, 자유스러움과 편안함, 활동성이 강조되는데, 이는 인간과 환경, 패션을 조화시킴으로써 순수성을 회복하려는 시도이다. 대표적인 룩으로서 로맨틱 에콜로지는 자연스런 감정을 모티프로 한 로맨틱 모드를 말한다. 농민풍의 옷차림 등을 로맨틱하게 표현한 것으로, 장 프랑수아 밀레의 명화 《이삭 줍는 여인들》 등에서 볼 수 있는 소박한 복장이 대표적인 모티프이다. 1990년대 초의 에콜로지 패션은 풀이나 갈대, 새 둥지, 조개, 바닷가 등의 자연물에서 영감을 얻은 소재로 목가적이고 원시적인 느낌이 특징이었으나 1994년 자원 재활용 운동과 함께 다시 주목되었다. 이는 과도한 문명의 발달과 자연 파괴의 공포가 배경이 되어 급속하게 다시 나타났다. 1997년부터는 내추럴 컬러와 천연 소재를 기본으로 하여 새로운 베이식 스타일로 표현하거나 바랜 듯한 자연스러운 색상과 깊이 있는 브라운, 그레이 그룹과 조화시켜 세련되고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하였으며, 스타일은 몸 전체를 자연스럽게 해방시킨 박스 스타일이나 롤 드레스 스타일이 주류를 이루었다.


엑조틱 룩(exotic look) 민속 의상을 소박하고 여성스럽게 표현하는 에스닉스타일의 패션. 엑조틱이란 '이국풍, 이국 정서'라는 뜻으로 외국 풍속이 복장에 도입되어 창작되거나 의복에 이국적인 분위기가 넘치는 낯설고 색다른 멋을 추구하는 감성 이미지를 말한다. 엑조틱은 과거에 대한 회상과 향수로서 민속의상의 특색과 스타일, 장식 등을 선호하는 노스탤직에서 비롯되었다. 대표적 디자이너로는 조란(Zoran)과 M.맥파든이 있으며 그들은 여러 나라를 여행하면서 그 나라에서 얻은 이국적인 정서를 색감있게 표현한 디자인을 발표하였다. 엑조틱한 디자인은 1970년대와 1980년대 중엽에 유행하였으며 1994년에는 클로에에 의해 다시 유행하였다. 대표적 스타일로서 엑조틱 팬츠가 있는데 이것은 이국풍의 팬츠로 중동 지방이나 북아프리카의 회교도들이 선호하는 헐렁한 여성용 팬츠를 말한다. 즉 에스닉룩의 대두로 중동 지방, 아프리카, 남아메리카, 중국 등의 민속의상이 다시 주목을 받으면서 이들의 영감을 받아 나타난 독특한 바지이다.


오프숄더 룩(off shoulder look) 두 어깨가 노출될 정도로 목둘레를 크게 판 스타일. 특히, 얼굴형이 둥글거나 사각이나 오각으로 각진 동양 여성의 경우 어깨를 노출하면 얼굴이 부드럽고 갸름하게 보일 뿐 아니라 실제 나이보다 어리고 귀여워 보이는 효과까지 노릴 수 있다. 어떤 이너웨어를 입느냐에 따라 섹시하고 발랄한 느낌을 줄 수 있는 아이템이며 원피스, 블라우스, 티셔츠, 이브닝드레스 등에서 다양하게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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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숄더룩의 김태희(좌), 채민서(중), 손태영(우) 


오피서 룩(officer look) 장교, 사관, 고급선원들의 제복에서 모티브를 얻은 유니폼 이미지의 스타일. 선원풍의 더블 브레스트의 오피서 재킷, 피 코트, 스탠드 칼라의 오피서 코트가 대표적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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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표현되고 있는 오피서룩 


올드 아메리칸 룩(old American look) 미국의 개척시대를 모티브로 한 소박한 컨트리 룩으로 레이스 자수를 놓은 블라우스, 헐렁한 개더 스커트, 프릴 장식의 캐미솔 드레스 등 개척시대를 연상하게 하는 로맨틱한 아이템이 특징. 목면이나 마 등 소박한 분위기의 천연 소재가 주로 사용된다. 참조 - 얼리 아메리칸 룩(early American look)


올드 웨스턴 룩(old western look) 미국 서부의 초기 개척시대를 모티브로 한 패션으로 카우보이가 등장하기 이전인 골드 러시(gold rush) 시대의 사금파기나 서부 여인들의 소박한 의상이 대표적이다. 미국의 컨트리 룩이라고 할 수 있으며 올드 파이어니어 룩(old pioneer look)이라고도 한다. 참조 - 웨스턴 룩(western look)


올드 잉글랜드 룩(old England look) 전통적이며 엘레강스한 분위기로 과거 전성기의 영국을 기억나게 하는 패션. 헤링본 트위드 재킷에 아가일 무늬의 니트 등은 컨트리 풍의 대표적인 아이템이다. 참조 - 브리티시 룩(British look)


워크 웨어 룩(work wear look) 작업복에서 힌트를 얻은 디자인의 옷으로 진즈 룩, 점퍼 룩, 커버롤즈 룩, 스모크 룩 등이 대표적인 것들이다. 스포티브 룩의 일종이라고도 할 수 있다. 워크룩(work look), 워킹룩(working look)이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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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워크웨어룩 


원 포인트 룩(one point look) 어패럴 메이커 자체의 캐릭터 마크를 가슴부분에 부착한 셔츠 룩. 유명 메이커의 경우 양말, 신발 등에도 폭넓게 사용하기도 한다. 일종의 차별화 전략으로 그 캐릭터에 대한 브랜드 로열티가 생길 정도로 유행되었다. 넓은 의미로는 전체적으로 심플한 패션에, 한가지 차별된 포인트로 코디하는 스타일을 뜻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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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의 차별된 포인트로 코디하는 원포인트룩


웨스턴 룩(western look) 미국 서부 개척 시대의 카우보이나 개척자들이 착용한 복장으로, 활동미와 야성적 이미지를 표현하는 패션. 웨스턴 셔츠를 비롯하여 헤어 밴드, 깃털 장식, 웨스턴 타이, 홀치기 염색한 빨간색 밴대너(bandanna) 스카프, 스웨이드로 술 장식을 한 웨스턴 베스트와 자켓, 청바지, 로데오 팬츠 등에서 볼 수 있으며, 콘차 벨트(concha belt:금속 링을 여러 개 이어 벨트 모양으로 만든 것), 브로치, 모자, 부츠 등이 웨스턴 패션에 사용된다. 컬러는 서부 개척사를 연상시키는 황, 청, 포도주색 등을 사용한다. 1981~1982년 랄프 로렌은 아메리카인디언룩을 발표하였고, 1982~1983년에는 미국 서부의 개척 시대를 테마로 한 웨스턴 파이어니어룩이 발표되었는데 에이프런 드레스나 웨스턴 슈트, 웨스턴 셔츠 등 개척자 정신을 담은 모드가 표현되었다. 차밍 웨스턴룩은 웨스턴룩 가운데서도 특히 서부의 가련한 여성복장에서 이미지를 구축한 스타일로 크리스티앙 디오르의 1982년 파리 프레타 포르테 콜렉션에서 나타났으며, 서부의 대표적인 여성 이름을 따서 카라미티 젠룩이라고도 한다. 1999년 톰 포드는 웨스턴 스타일을 새롭게 해석하여 청바지 등을 선보였다. 웨스턴룩을 도시적으로 재해석하여 타운 웨어에도 응용한다. 재킷에 웨스턴풍의 요크나 포켓과 같은 디테일로 꾸미거나 웨스턴 셔츠나 웨스턴 부츠를 코디네이트한다든지, 웨스턴 타이나 텐갤런 해트를 배합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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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턴룩(좌)과 영화 밴디다스의 셀마 헤이엑, 페넬로페 크루즈가 연출한 웨스턴룩(우) 


윈터 머린 룩(winter marine look) 겨울의 머린 룩으로 머린 재킷, 피셔맨 스웨터, 피 코트와 더플 코트 같이 바다와 관련되는 아이템으로 표현된다.


이그제큐티브 룩(executive look) 이그제큐티브는「경영 간부, 이사, 지배인」의 의미로 그와 같은 직위와 역할과 어울리는 침착하고 중후한 분위기의 패션을 말한다. 주로 고급 소재와 아메리칸 트래디셔널 모델을 사용한 베이직한 슈트를 말하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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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이그제큐티브룩(executive look) 


이노센트 룩(innocent look) 청순함과 청초함을 느끼게 하는 소녀 스타일의 패션. 이노센트는 '청순한, 순결한, 순진한'이라는 뜻으로서, 청순한 느낌으로 된 패션을 말한다. 스쿨걸룩, 여학생풍의 이노센트 드레스, 일본에서 많이 입는 세일러 스타일의 교복 등 청결한 이미지의 복장이다. 주로 유행과 관계없이 얌전하고 청순한 여학생의 이미지로 20대 전후 여성에게 어울린다. 그러나 보수적인 색채가 덜 가미되었으며 스포티한 것보다는 로맨틱하고 전원적이면서도 도시적 감각이 겸비되어 있다. 또한 고상하고 중후한 느낌보다는 젊고 밝은 인상을 중요시하여 슈트나 원피스보다는 블라우스나 스커트, 점퍼 스커트 등으로 신선한 느낌을 준다. 다이아몬드형의 중심부를 지나서 가느다란 오버체크선이 교차하는 무늬의 아가일 스웨터(argyle sweater)는 이노센트룩의 대표적인 아이템으로, 내추럴리즘과 순수주의의 유행에 따라 1998년부터 트윈 니트로서 다시 유행하였다. 이 패턴은 주로 두껍게 짜여진 니트류나 양말에서 많이 보여지며, 스쿨걸룩의 유행이 아가일 패턴의 인기를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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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단정함보다는 발랄함을 중요시하면서 개성있는 멋을 추구한다. 


이미그런트 룩(immigrant look) 유럽에서 미국으로의 대이민기(1915∼25)에 이민자(immigrant)를 모티브로 한 패션. 니노 세루티와 다니엘 에스테가 '83/'84년 추동 파리 남성복 컬렉션에서 발표하여 주목받았다. 오버 사이즈의 여유있는 재킷, 밴드 칼라의 빅 셔츠, 배기 팬츠 등이 주 아이템이다.


인디언 룩(indian look) 웨스턴 룩과 함께 미국 서부 개척 시대의 특징적인 룩으로 미국 인디언의 민속의상을 모티브로 한 패션을 말한다. 미국의 정통파 디자이너 랄프 로렌이 '81 /'82 추동에 발표하여 패션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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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인디언룩(American Indian look)이라고도 하며, 원시적인 화려함과 장식이 특징 



 

■ 자 :

지골로 룩(gigolo look) 지골로는 프랑스어로 「정부, 남첩」을 말한다. 지골로 룩은 그와 같은 사람들의 이미지에서 유래된 패션으로 맨 살위에 루스하고 러프한 슈트를 입거나 화려한 셔츠의 칼라를 재킷위에 내놓고 액세서리로 섹시하게 입어내는 스타일 등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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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한-_- 남성을 표현하는 지골로룩 


집시 룩(gypsy look) 중근동에서 유럽 남부지역을 유랑하는 집시의 복장을 모티브로 한 패션을 말한다. 스트링 처리된 네크라인과 퍼프 슬리브의 페전트풍 블라우스, 볼레로, 프릴장식이 달린 개더 스커트, 새시 벨트, 숄, 스카프, 큰 귀걸이 등이 특징으로 유럽 각지의 민속복이 혼합된 형태이다. 최근에는 로멘틱 집시룩이 유행되고 있는데, 로맨틱 집시 스타일은 집시룩과 페미닌룩(feminine look)을 활동적인 도시 여성들 취향에 맞게 변형시킨 것이라고 이해하면 된다. 격식과 파격을 적당히 섞은 스타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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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로멘틱 집시룩이 유행되고 있다.




 

■ 차 :

차이니즈 룩(chinese look) 중국의 전통복에서 영감을 얻은 스타일로 중국 복식 특유의 스탠드 칼라(만다린 칼라, 네루 칼라 등), 중국식 장식 단추, 깊이 파인 사이드 슬릿 등이 특징적인 디테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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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엔탈 에스닉 스타일의 차이니즈룩 




 

■ 카 :

카나비 스트리트 룩(carnaby street look) 1965년~1966년에 걸쳐 유행했던 런던의 카나비 스트리트에서 발생된 모즈 룩. 크게는 모즈 룩(Mods look)에 포함된다. 유니섹스 룩의 범람을 불러일으켰던 것으로 화려한 밀리터리풍의 재킷과 꽃무늬 프린트의 셔츠, 좁은 바지, 미니 스커트 등이 대표적인 아이템이다. 영화 《오스틴 파워》에서 오스틴과 그의 파트너 펠리시티 색웰이 뛰어다니는 카나비 스트리트는 1960년대 모드 패션을 차려입은 멋쟁이들이 우글거리던 중심가였다. 모즈 룩은 전후 각광받았던 청소년 스트리트 스타일인 테디 보이(teddy boys)스타일이 이미 유행에 뒤떨어지고 있던 시기에 청소년 패션에 큰 영향을 미친 두 번째 집단이다. 초기에는 이탈리아와 프랑스 패션을 모방하였다. 모즈 룩은 1950년대말 영국의 미술 대학생들을 중심으로 생겨났는데 특히 카나비 스트리트를 중심으로 활성화되었다. 미국에서는 흑인 게토 사이에 유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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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오스틴파워》에서 카나비스트리트룩


카니발 룩(carnival look) 라틴아메리카풍의 활기차고 밝은 이미지로 브라질 리우 카니발의 화려한 축제 의상에서 영감을 얻은 패션. 빨강, 노랑, 초록 등 화려한 원색을 사용하며 네크라인과 소맷부리에 프릴이나 러플, 레이스로 장식한 블라우스와 플라멩코 드레스, 티어드 스커트가 특징이다. 티어드 스커트는 2단이나 그 이상의 여러 단으로 된 스커트인데, 이 스커트를 가로로 끊어 개더 턱, 플레어, 플라운스(flounce:프릴보다 폭이 약간 넓은 주름장식) 등으로 장식한다. 1999년 라틴풍의 문화적인 유행으로 더욱 대중화되었으며 디자이너 후세인 샬라안(Hussein Chalayan)은 2000년 런던, 뉴욕 컬렉션에서 스커트, 원피스 등에 화려한 시폰벨벳 소재의 러플을 달아 카니발룩을 평상복에 도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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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하며 풍성한 카니발룩


카우보이 룩(cowboy look) 웨스턴 룩의 일종으로 미국 서부 카우보이 스타일의 패션. 프린지 장식이 있는 가죽 베스트와 재킷, 가슴에 요크가 있는 웨스턴 셔츠와 블루진에 텐갤런 해트(tengallon hat), 목에는 밴대너(bandana)나 네커치프, 징을 박은 넓은 웨스턴 벨트와 웨스턴 부츠를 조합한 스타일이다.

 
카우보이룩의 모델(좌)과 가수 비욘세 놀즈의 카우보이룩(우)


캠퍼스 룩(campus look) 보통 아이비 룩을 기본으로 한 대학생의 캐주얼하고 스포티한 복장. 또는 대학의 교정이라는 의미로 각 대학의 특색있는 학원 풍속을 가리키는 경우도 있다. 유사 - 프레피룩(preppy look)


컨서버티브 룩(conservative look) 보수적인 경향의 옷차림새. 유행에 적극적이지 않은 소극적인 사람으로서, 특히 유행하는 패션을 잘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들의 패션을 말한다. 따라서 모든 유행을 초기 단계에서 재빨리 받아들이는 패션 선도자보다는 유행이 보편화하였을 때 받아들이는 대부분 사람들의 의상을 말한다. 컨서버티브룩은 클래식 이미지에 속하며 베이식 스타일, 클래식 스타일 또는 아메리칸 트래디셔널 스타일, 브리티시 트래디셔널 스타일 등이 포함된다. 이들이 즐기는 베이식 스타일은 기본적인 스타일을 말하는 것인데, 구체적으로 들 수 있는 스타일은 사람에 따라서 천차만별이다. 이를테면 매우 소박한 편물 천의 풀 오버나 카디건 스웨터, 개더 스커트, 세미 타이트 스커트, 블레이저 코트, 테일러드 슈트, 트렌치 코트, 셔츠 웨이스트 드레스, T셔츠, 청바지 등이 있다. 반대 - 아방가르드 룩(avant-garde l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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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서버티브한 스타일은 그 범위가 매우 넓다. 아주 평범한 컨서버티브룩 


컨템퍼러리 룩(contemporary look) 패션 감각이 뛰어난 현대 여성의 옷차림새. 새로운 가치관을 지닌 현대인의 패션 스타일로, 주로 전문적인 직업을 가지고 경제적으로도 자립하였으며 패션 감각이 뛰어난 도회적인 현대 여성의 새로운 옷차림새를 말한다. 또한 가정 주부일지라도 사회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폭넓은 시야를 가지고 전통적인 가치관에 구애받지 않으면서 질높은 생활 수준을 지향하는 새로운 패션 감각을 지닌 여성의 패션도 컨템퍼러리 패션이라고 한다. 여피 스타일, 스노브 스타일과 함께 소피스티케이트 스타일에 속한다. 컨템퍼러리란 '동시대의, 현대의'라는 뜻인데, 지나치게 전위적인 아방가르드와 지나치게 보수적인 컨서버티브의 중간 정도를 나타낸다. 새로운 가치관을 가진 사람을 위한 새로운 패션으로, 뉴트라 등이 여기에 해당한다. 미국의 컨템퍼러리 트래디셔널 룩인 뉴 트래디셔널 룩(New Traditional Fashion)은 유명 브랜드를 즐기는 상류 여성들의 보수적인 코디네이트에서 시작되었다. 커리어 우먼의 고급 지향, 진품 지향을 뜻하며 패션 감각이 전통적이고 약간은 보수적이다.


컨트리 룩(country look) 소박한 트위드나 목면으로 만든 전원풍의 의복에 현대적인 감각을 가미하여 도시에서 착용하는 패션. 컨트리(country)는 ‘전원 ·시골’의 의미로 그곳에서 주로 착용하는 복장을 패션화시킨 것으로 타운웨어로도 많이 착용한다. 스포티하고 가볍게 착용할 수 있는 의복으로서 블라우스와 스커트나 슬랙스에 스웨터를 배합한 스타일 또는 헌팅 재킷 등이 주류를 이룬다. 재질은 소박한 느낌의 목면, 데님, 니트, 트위드 등이 사용되며, 색상은 내추럴 컬러에 무늬 있는 직물을 애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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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하며 자연스러운 컨트리룩


코사크 룩(cossack look) 러시아 남부 코사크 지방의 민속복에서 모티브를 도입한 스타일로 루바시카와 자수를 놓은 튜닉 슈트, 코사크 캡, 개더 스커트, 폭 넓은 벨트, 부츠 등이 특징이다. 1960년대 후반 패션 경향으로 등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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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안 스타일의 하나인 코사크룩


코스모코르 룩(프:cosmocorps look) = 스페이스 룩(space look)


코디네이트 룩(coordinate look) 코디네이터란「통합, 조정」이라는 뜻으로 여러가지 옷을 서로 조화시켜 입는 가운데서 아름다움을 찾아내는 룩이다. 일명 토털 룩(total look)이라고도 한다.


콜로니얼 룩(colonial look) 19~20세기 유럽 식민지 시대에 열대 지방에 거주한 백인들이 선호한 식민지풍의 이미지를 표현한 패션. 원래는 영국 식민지 여러 곳에서 입은 왕정복고 시기의 복장 스타일을 말한다. 이 시대 복장의 특징은 앞이 뾰족한 V자 형의 웨이스트 라인의 가는 허리에 부풀린 스커트로 속에는 페티코트를 입었다. 또 콜로니얼 드레스라고 하여 로 네크라인에 레이스 장식을 달았다. 그러나 현대적 의미로는 유럽의 식민지였던 아프리카, 인도, 이집트, 서인도제도 등 열대 지방의 남국적인 이미지를 말한다. 마, 라피아(raphia:종려잎으로 만든 섬유) 등 열대 지방의 소재를 주로 사용한다. 기능성을 중요시한 사파리룩이 대표적이며, 열대의 꽃과 식물, 동물과 새, 정글의 얼룩무늬와 표범무늬, 인도네시아의 바틱(batik) 무늬, 그 지역 지도를 모티프로 한 지도무늬 등을 사용하는데 트로피컬 패션에 쓰이는 무늬와 비슷하다. 그러나 트로피컬룩이 원색에 가까운 강렬한 색채를 사용하는 데 비해, 콜로니얼 옐로(colonial yellow)나 카키색, 브라운색을 중심으로 한 어두운 색을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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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콜로니얼룩의 커플들-0-


쿠튀르 룩(couture look) 디오르로 대표되는 50년대 오트 쿠튀르(Haute Couture)풍을 말하며 일반적으로는 오트 쿠튀르에서 보여지는 고도의 재단, 봉제기술, 사치스러운 우아함, 수공예적 이미지의 패션를 총칭하는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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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하며 아름다운 쿠튀르룩


쿨리 룩(coolie look) 쿨리(중국의 노동자나 날품팔이)의 복장에서 유래된 룩으로 스탠드 칼라의 박스형 재킷, 흔히 몸빼라고 불리는 무릎 아래 길이의 팬츠, 원추형의 쿨리 해트가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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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추형의 쿨리 해트(coolie hat), 몸빼형 팬츠가 특징인 쿨리룩 


클리비지룩(cleavage look) 가슴 사이의 골짜기, 즉 클리비지(cleavage)가 드러나 보일 정도로 V자로 깊이 파인 네크라인이다. 골짜기나 계곡이 연상된다고 하여 밸리 룩(valley look)이라고도 한다. 주로 팔과 등, 목과 가슴 부위가 많이 드러나는 이 스타일은 20∼30대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인기가 있다. 의상심리학자들은 상대방에게 세련되면서도 당당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한 하나의 전략으로 평가한다. 영화 〈에린 브로코비치 Erin Brockovich〉에서 세 아이의 엄마로 나오는 여배우 줄리아 로버츠의 의상 스타일을 들 수 있다. 이 밖에 할리우드의 다른 영화에서도 이 네크라인을 많이 볼 수 있다. 이러한 노출패션을 통한 '유혹의 미학'은 중세시대 남녀 옷의 형태가 바뀌면서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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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비지룩의 연예인들. 아이비(좌), 한채영(중), 박진희(우) 



 

■ 타 :

테니스 룩(tennis look) 테니스 웨어의 요소를 응용한 스타일. V네크라인의 틸덴 스웨터, 흰색 폴로셔츠와 플리츠 스커트에 헤어밴드, 손목밴드, 선 바이저, 쇼트 삭스등은 클래식한 테니스 웨어 및 그 소품이다. 테니스 룩이라고 해서 테니스 선수들의 복장을 그대로 따라한다는 것은 물론 아니다. 테니스 웨어의 요소를 응용한 스타일로, V-네크 스웨터와 조끼, 피케 셔츠와 날씬한 바지에 흰색 신발로 마무리하는, 고전적인 동시에 트렌디한 모습을 가리킨다. 최근에는 예전과 달리, 정통 테니스 룩의 우아함과 고상함을 안고 가면서도 딱딱하고 권위적이었던 느낌에서 벗어나 보다 트렌디해졌다는 것. 하이테크 소재나 몸매를 다 드러내는 디자인 대신 복고풍의 편안하고 단순한 모양으로 나타날 것으로 디자이너들은 예상하고 있다. 테니스 복장 특유의 귀족적이면서도 활동적인 느낌을 살려 단순하고 멋스럽게 해석된 백색 신발이나 유니섹스 느낌의 플라이트 백(Flight Bag), 또는 테니스 룩의 중심색인 백색과 대비되는 녹색이나 노랑 계열의 모자와 포인트 스타일링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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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 느낌의 스포티룩 - 테니스룩 


테디보이 룩(teddy boy look) 1950년대 초 런던의 젊은이들 사이에 유행한, 과장된 스타일의 에드워드룩(Edwaydian look). 풀어 내린 웨이브의 롱 헤어 스타일, 에드워드 재킷, 높고 빳빳한 칼라, 타이트한 팬츠, 앞이 뾰족한 구두 등이 특징이다. 테디는 에드워드 7세(재위 1901∼ 1910년)의 애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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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디보이룩. 뾰족구두와 독특한 헤어스타일이 포인트 


토탈 룩(total look) 주체가 되는 의복에 모자, 구두, 양말, 액세서리 따위를 포함시켜 일관성을 갖게 한 스타일. 의상과 액세서리의 색상을 조화있게 매치시키는 것이 기본 조건이며 때로는 이 전체를 단색으로 통일하는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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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조화와 통일성이 중요한 토탈룩(왼쪽은 너무 심했나;;)


투 인 원 룩(two in one look) 한 벌로 두 벌의 효과를 낼 수 있는 스타일을 가리킨다. 이를테면 겹쳐 입는 룩으로 이것이 현대적 모드 감각에 맞는다 하여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레이어드룩과 함께 자주 쓰이는 아이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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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시와 니트가 하나인 투인원 스타일(좌)과 조끼와 티셔츠가 하나인 투인원 스타일(우)


트라이앵글 룩(triangle look) 삼각형 룩. 그러나 정확하게는 역삼각형 룩이다. 리버스 트라이앵글 라인 등으로 불리는 실루엣으로 남성적인 룩을 말한다. 어깨폭이 넓고, 웨이스트를 가늘게 한 재킷이나 코트 등으로 표현된다. 1986년 춘하 뉴욕 남성복 컬렉션에서 볼 수 있었던 경향의 하나다.


트로피컬 룩(tropical look) 열대 지방의 민속 의상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한 패션. 하와이주, 사모아제도, 타히티섬 등의 남태평양제도, 카리브제도, 중남미, 아프리카, 동남 아시아 등이 트로피컬 패션의 근원지이다. 남국을 생각나게 하는 밝고 대담하고 강렬한 색채(우유색을 띠는 흰색, 베이지, 크림색, 장미색, 핑크, 겨자색, 빨간색 등)를 사용하여 디자인하거나 열대 지방의 특유한 식물의 잎이나 꽃무늬를 모티프로 디자인함으로써 이국적 이미지를 나타낸 것이다. 소재는 트로피컬 라나(tropical lana)라는 얇고 가볍고 깔깔한 촉감의 소모 직물을 주로 사용한다. 직조는 경사와 위사에 소모사를 사용하고 너무 치밀하게 되지 않도록 평직으로 짠다. 트로피컬 룩은 1985년 봄에서 초 여름에 걸친 영 패션에서 트로피컬 키치(tropical kitsch)라는 이름으로 하나의 큰 주제가 되었다. 대표적인 트로피컬 디자인으로는 돌체와 가바나의 작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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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지방의 민속 의상에서 모티브를 얻은 적도풍 패션


티롤리안 룩(tyrolean look) 오스트리아의 서부 알프스 산맥에 위치한 티롤지방의 민속복에서 모티브를 얻은 패션으로 티롤리안 재킷, 던들 드레스(dirndle dress), 티롤리안 해트, 니커 보커즈 등이 대표적 아이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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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스하면 떠오르는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과 던들 드레스(dirndle dress)




 

■ 파 :

파머 룩(farmer's look) 일반적으로 농부 또는 농민의 룩이란 의미이나 대부분 동유럽의 전원에서 볼 수 있는 포클로어풍의 스타일 또는 미국 개척시대의 복장을 지칭하는 경우가 많다. 화려한 자수의 던들 스커트, 밴드 칼라 셔츠와 오버롤즈 등의 소박한 아이템이 대표적이다. 페전트 룩(peasant look)과 동일하다.


파운데이션 룩(foundation look) 속옷 패션. 여성의 체형을 보정하거나 실루엣을 조정하기 위해 사용하는 속옷의 파운데이션(브래지어, 거들, 코르셋, 페티코트 등)의 요소를 겉옷에 도입한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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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감한 파운데이션룩을 선보인 엄정화


파이어리츠 룩(pirates look) 카리브해를 중심으로 출몰하던 중세 유럽 해적들의 복장을 모티브로하여 전개한 패션. 파이어리츠 스트라이프의 티 셔츠, 파이어리츠 팬츠와 프릴장식의 풍성한 블라우스 등이 대표적 아이템이다. 80년대 초 런던의 실험적 디자이너 비비안 웨스트우드에 의해 발표되어 유행한 스타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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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캐리비안의 해적》에서 울랜도 블룸(좌)과 파이어리츠룩


파자마 룩(pajama look) 심플하고 여유있는 파자마의 장점을 살린 패션의 총칭. 소재는 면, 실크, 레이온, 아세테이트 등이 사용된다. 엘레강스하면서도 캐주얼한 느낌의 타운 웨어, 리조트 웨어 등에 주로 등장하는 스타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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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주얼한 느낌의 파자마룩. 페리스 힐튼


팝 룩(pop look) 파퓰러의 약칭 또는 팝콘에서 유래되었다고 하며 그 근원은 여러가지로 알려져 있다. 1960년대의 미국 미술계에서는 평범한 일상적인 사물을 예술로 표현하는 소위 팝 아트라는 새로운 움직임이 일어났는데 이것이 패션용어로도 사용되었다. 콘트라스트가 강한 배색, 어린이 장난감 등의 모티브, 통속적인 액세서리의 응용 등 전위 패션의 한 흐름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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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룩의 대표적 디자이너라 할 수 있는 제레미 스캇(Jeremy Scott)의 패션


펑크 룩 (punk look) 반항적이고 사람들에게 불쾌감을 주는 공격적인 패션. 펑크(punk)는 속어로 ‘시시한 사람, 재미없는 것, 불량소년 ·소녀, 풋내기’라는 의미로 펑크 패션이 발생한 것은 미국이지만 이를 정착시킨 것은 런던의 젊은이들이다. 런던의 펑크 패션은 1970년대 후반에, 대부분 무직인 노동계층의 십대에 의한 권위체제에 대한 저항으로 나타났다. 머리를 핑크나 그린으로 염색하고 기분 나쁜 메이크업을 한다. 개의 목끈, 안전핀, 면도기를 액세서리로 하며 고무나 플라스틱제 팬츠, 마이크로 미니스커트, 플라스틱과 네트 셔츠, 저속한 메시지가 프린트된 티셔츠 등을 착용한다. 극히 일부 젊은이들에 한정된 펑크 패션은 점차 일반 패션에 영향을 주어 안전핀이나 면도칼의 액세서리가 인기를 끌었으며, 영국의 디자이너 잔드라 로즈는 금, 은, 보석 등의 값비싼 소재를 이용하여 이와 같은 액세서리를 만들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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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년 런던에 나타난 록밴드의 무대의상에서 시작되었다.


페미닌 룩(feminine look) 여자다운 옷차림을 강조하는 스타일. 둥근 어깨선·부푼 가슴·가는 허리 등 여성의 아름다움을 살린 스타일이지만, 최근에는 일정한 형식이 있는것이 아니라 그 시대를 반영하여 우아하며 여성스럽게 표현하는 스타일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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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닌 스타일의 윤은혜(좌)와 모델 오미란(우)


페어 룩(pair look) 페어(pair)란 「1조의, 한쌍의」의 의미로 페어 룩이란 부부, 연인, 형제, 부모와 자녀, 친구 사이에 같은 디자인, 소재, 색의 복장을 하거나 액세서리, 스카프 등을 통일한 옷차림을 하는 것을 말한다. 커플룩(couple look)이라는 용어로 더 많이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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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비교되는 페어룩-_-


페전트 룩(peasant look) 각국의 농민이 착용한 농민복에서 힌트를 얻었으며, 대상이 되는 나라는 유행에 따라 다르나 북유럽 ·동유럽 ·서유럽 ·남아메리카 등 그 나라 특유의 옷감 ·색 ·무늬 등을 사용하고 장식을 섬세하게 한 손세공의 느낌이 신선하게 부각되어 현대 패션의 원천이 되기도 한다. 유럽 농민이 입었던 풍성한 목면 블라우스 ·베스트 ·개더스커트 ·에이프런 등의 디테일이 특징이며, 최근 민속복에 포함되어 사용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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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복의 특징을 살려 자연의 꾸미지 않은 아름다움을 표현한 다양한 페전트 스타일 


포크로 룩(forklore look) 포크로란 '민속적인, 민속풍'이라는 뜻. 에스닉하고 이국적인 분위기가 물씬나는 스타일을 포크로 룩이라고 한다.유럽의 농촌 등에서 예로부터 전래되어 온 제례복이나 소박한 민중의 노동복 등이 디자인의 모티브로 주로 사용된다.


프레피룩 (preppy look) 프레피란 미국 동부 명문사립고교에서 배우는 양가의 자녀를 뜻하며 그들이 즐겨 입는 심플하고 클래식한 복장을 프레피룩이라 한다. 아이비룩에 현대적인 엘레강스 요소를 더한 것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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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러브스토리 인 하버드》에서 프레피룩의 김태희와 김래원


프리미티브 룩(primitive look) 문명이 고도로 발달한 도시 생활에 염증을 느껴 원시로 돌아가고 싶은 욕망에서 나타난 패션. 프리미티브는 ‘원시적’이라는 뜻으로, 일반적인 민족풍 등 소박하고 수수한 이미지를 뜻한다. 이 이미지의 원천은 대부분 열대 지방의 저개발 국가이다. 피카소, 고갱 등은 아시아, 아프리카, 남아메리카 등의 원시적인 모티프에서 영감을 받아 작품을 예술적으로 추상화하였는데, 이것을 현대 디자이너들이 옷감의 무늬 등에 응용하였다. 1970년대 후반의 에스닉 패션이나, 실올이 보이도록 엉성하게 엮어서 짠 직물에 이집트의 상형문자와 잉카의 네이티브 패턴(native pattern)을 즐겨 사용한 1990년대 초의 패션이 원시에 대한 동경에서 나타난 프리미티브 패션이라고 볼 수 있다. 컬러는 프라이 메리 컬러라고도 하는 원색을 주로 사용하는데 유니섹슈얼 경향이나 캐주얼웨어의 확산으로 남녀 모두가 이런 원색을 많이 사용하였다. 파스텔 컬러나 카키 등의 코디네이트로도 자유롭게 쓸 수 있다. 옷의 기본 구조를 무시한 원시적 형태의 신체 노출 의상과 원주민들의 토속적인 장신구, 낡고 퇴색한 듯한 자연 색상을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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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티브룩은 포크 프리미티브, 앤티크 패션 등에 응용된다.


프티트 피유 룩(petite fille look) 작은 소녀(petite fille)라는 의미. 심플하고 고상한 분위기의 소녀룩의 일종으로 소녀 특유의 청초하고 가련한 패션을 말한다. 목면의 흰 라운드 칼라 블라우스 등 상류층의 자녀풍의 차림새 및 리세엔(lyce'enne)풍의 교복의 요소가 중심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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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같은 프티트 피유(petite fille) 스타일의 그녀들. 신민아(좌), 려원(중), 간미연(우)


피에로 룩(pierrot look) 피에로는 프랑스어로 판토마임을 하는 예술인을 말하며 피에로 룩은 이들이 착용하는 의상을 말한다. 주름 장식이 있는 크고 풍성한 블라우스와 바지, 끝에 봉봉장식이 달린 긴 원추형 모자 익살스런 스타일로 클라운 룩(clown look)이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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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하며 익살스러운 피에로(좌)와 피에로룩의 사강(우)


피터 팬 룩(peter pan look) 제임스 버리(1860∼1937)의 소설의 주인공인 피터 팬의 복장이나 여기에서 영감을 받은 스타일. 칼라의 끝이 둥근 플랫 칼라, 지그재그 컷된 허리길이의 상의를 벨트로 졸라 매고 무릎까지 오는 바지를 착용하며 깃이 달린 원추형 모자를 쓴다. 현대의 패션에도 피터 팬 칼라, 피터 팬 해트 등은 많이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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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니메이션 피터팬(좌)과 현재까지 자주 쓰이는 피터팬 칼라(Peter Pan collar, 우)


피프티즈 스타 룩(fifties star look) 1950년대의 스타. 특히 헐리우드의 여배우들에게서 볼 수 있는 의상을 현대풍으로 표현한 패션을 말한다. 그레이스 켈리, 오드리 헵번으로 대표되는 스마트한 착장을 중심으로 쿠튀르 감각의 웨어(wear)나 50년대 미국의 활기찬 리조트풍의 의상 등을 가리킨다.

 



■ 하 :

호보 룩(hobo look) 80년대 전반에 등장한 것으로 헌 옷을 입은 것 같은 거지풍의 패션이라 하여 푸어 룩, 보로 룩이라고도 한다. 「꼼므 데 가르송」, 「월즈 엔드」, 「와이즈」등이 종래의 복장 미학을 타파하고자 하여 만든 것으로 아무렇게나 찢거나 여러 장을 겹치든지 둘둘 말아 입는 등의 안티 모드 패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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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더기 스타일의 다양한 호보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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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2009/04/24 13:39 | PERMALINK | EDIT | REPLY |

    비밀댓글입니다

  2. www.jujumoll.com

    | 2009/06/01 11:45 | PERMALINK | EDIT | REPLY |

    어려서 부터 항상 통통했었고, 살때문에 고민이었죠..연 ㅇ ㅖ 인 이 많이한다길래 우연찮게 시작했는데 사 ㅇ ㅣ 즈가 제일 많이 줄었구요..이제는 하체가 없어졌다 라고 할정도로 날씬해졌습니다 그래서 옷입는데에도 자신감이 생겼구요..정말 신기해요..

  3. montreal florist

    | 2009/07/21 10:10 | PERMALINK | EDIT | REPLY |

    긴나긴 룩 들을 다 봣네염, 많기도 하군여, 나름대로 다 멋지네염

  4. ㅇㅇㅇㅇㅇㅇ

    | 2009/09/13 11:27 | PERMALINK | EDIT | REPLY |

    정말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출처 발히고 가져갈께요

  5. Nam Kiok

    | 2010/03/04 20:27 | PERMALINK | EDIT | REPLY |

    너무나 유용한 글에 감사드려요. 저는 국제회의 통역사인데 우리말로 정리된 패션용어.개념이 필요해서 미친듯이 찾고 있었는데 정말 하느님께서 도우셨어요.
    이런 좋은 장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가을겨울 구찌 패션쇼 통역을 담당합니다.
    기회되면 꼭 오셔요.
    제 블로그입니다.
    Dr. Nam Kiok
    국제회의 통역사 동시-순차 이탈리아어<>한국어
    번역사. 사회-문화 종교 이탈리아어<>한국어
    www.AITI
    www.kstinc.or.kr
    http://blog.daum.net/albavitae/3919767
    Tel. (+39)347 3795305

    Dr. Nam Ki ok Interprete simultaneo-consecutivo IT<>KR
    Traduttrice socio -cultra religioso IT<>KR
    www.AITI
    www.kstinc.or.kr
    Consigliere dell'associazione di Queen of Peace Missionary Tel. (+39)3473795305
    http://blog.daum.net/albavitae/3919767

  6. 김해진

    | 2010/03/12 23:32 | PERMALINK | EDIT | REPLY |

    패션에 관심이 많아서 기본상식으로 알고 싶어서 담아갑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7. 이도신

    | 2010/05/05 01:29 | PERMALINK | EDIT | REPLY |

    폭 넓은 지식 얻어 갑니다. 감사합니다

  8. jiny

    | 2010/05/09 00:29 | PERMALINK | EDIT | REPLY |

    전 경영과 학생인데, 교양 과목 떄문에 스타일 북 만들고 있었는데 ,
    사진과 함께 자세한 요약 설명 보고 많은 부분이 이해가 됐습니다.
    좋은 정보 정말 감사드립니다 :)

  9. ㅇㅇ

    | 2010/05/11 02:05 | PERMALINK | EDIT | REPLY |

    와 좋은 자료네요..
    짱입니다.

  10. 온새미로

    | 2010/06/14 20:01 | PERMALINK | EDIT | REPLY |

    wow~ 좋은 자료 잘보고갑니다.^^

  11. 국화꽃아니구 국화빵도 아닌 국화

    | 2010/09/10 16:39 | PERMALINK | EDIT | REPLY |

    와우 다 읽어봤어요 ~ 좋은 정보 감사 ~

  12. 보라

    | 2010/10/31 20:10 | PERMALINK | EDIT | REPLY |

    좋은 자료 잘보고 갑니다 현대 디자인을 잘 정리해놔서 보기가 너무 편했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13. 성우

    | 2010/12/16 00:20 | PERMALINK | EDIT | REPLY |

    헤어디자이너 입니다.헤어와 연관되는 패션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가 유용한정보
    많이 얻어 갑니다.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14. 지수현

    | 2011/01/17 22:28 | PERMALINK | EDIT | REPLY |

    대학교 강의 자료로 너무 좋은 자료입니다. 잘 정리해주셔서 너무 감사^^출처 밝히고 꼭 유용하게 사용하겠습니다!

  15. 오뜨

    | 2011/04/04 17:43 | PERMALINK | EDIT | REPLY |

    너무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유용하게 사용하겠습니다

  16. 린파파

    | 2011/05/21 10:46 | PERMALINK | EDIT | REPLY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잘 쓸께요...

  17. 짱이군!

    | 2011/06/17 23:48 | PERMALINK | EDIT | REPLY |

    너무 좋은 정보 유용하게 사용하겟습니다.^^

  18. 야리꾸리

    | 2011/09/11 09:56 | PERMALINK | EDIT | REPLY |

    제가 찾던 유용한 정보네요
    패션용어가 생소한것이 많아서
    하나둘씩 익혀가는 중입니다.
    제 블로그에 담아가겠습니다.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

  19. jnjcouple

    | 2012/04/02 05:12 | PERMALINK | EDIT | REPLY |

    좋은 글 정말 감사드려요

댓글을 다는 당신이 챔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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